미래한국당, 공관위 구성…공병호 위원장 등 7명
입력 : 2020-02-27 09:37:51 수정 : 2020-02-27 09:50:55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27일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확정했다.
 
미래한국당 공관위는 이날 공병호 공관위원장을 비롯해 사무총장과 외부인사 5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공관위원으로는 조훈현 사무총장과 진현숙 전 MBC Playbe(키자니아) 대표, 김동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박지나 한의원 원장, 소리나 변호사, 권혜진 서울숲양현재 원장을 내정했다. 박지나 원장은 탈북자 출신으로 북한 한방과 한의사로 일하다가 탈북 후 경희대 한의학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선교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관위 구성 배경과 비례대표 공천 원칙 등을 놓고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미래한국당 공관위는 미래통합당에서 불출마를 선언했거나 미래통합당 공관위에서 공천배제된 사람들은 후보에서 제외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관위는 이르면 오는 29일이나 내달 1일쯤 비례대표 후보 공모를 낼 계획이다.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와 공병호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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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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