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69명 추가확진, 총 977→1146명
대구 134명, 경북 19명 발생…사망자 11명
입력 : 2020-02-26 10:15:42 수정 : 2020-02-26 10:15:42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9시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오후 4시 대비 169명 추가돼 총 114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별 추가 확진자 수는 △대구 134명 △경북 19명 △부산 8명 △서울 4명 △경남 2명 △인천 1명 △경기 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오후 1명(36세 몽골인 남성) 추가 발생해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외국인 첫 사망자이기도 한 이 환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경기 고양 명지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현재 해당 환자의 감염 경로를 추적 중이다.
 
한편 전체 확진자 중 1113명은 격리 중이며, 2만8247명은 검사 결과 음성, 1만673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5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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