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5번째 사망자 발생…56세 한국인 여성
질본, 38번째 확진자로 경북대 병원서 치료 중 사망
입력 : 2020-02-23 16:26:09 수정 : 2020-02-23 16:26:09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5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2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망자는 38번째 확진자(57)로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여성이다. 
 
이 환자는 경북대 음압병동에서 격리치료를 받다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다. 기저질환으로 만성신부전을 앓고 있었고, 입원 중에 '에크모(체외산소공급장치, 혈액을 체외로 빼내 산소를 공급해 다시 주입하는 장치) 치료를 받고 있었다. 
 
질본은 상세한 사망 경위의 경우 역학 조사를 통해 확인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23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임시휴업을 한 상가연합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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