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 지원 활동·과정 공유한다
5개 분야 예술 작품 발표…20~22일 서울 문화비축기지
입력 : 2020-02-18 11:20:23 수정 : 2020-02-18 11:20:2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해 예술 창작을 지원한 과정과 결과 경위를 설명하는 공개발표회를 갖는다. 이달 20~22일 서울시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창작실험활동 과정과 공유'를 개최한다.
 
발표회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분야(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예술단체들 활동과 창작 과정을 전문가, 관객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이 사업은 창작 아이디어를 적극 실험·구현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리서치, 기술 개발, 창작 워크숍 등을 지원하며,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문화비축기지와 협력을 통해 공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5개 분야의 작품이 다양한 형태로 발표된다. 창작 작업 중에 있는 작품의 일부를 공연 형태로 시연하는 쇼케이스, 리서치의 결과 또는 제작 계획을 발표하는 피칭, 창작 과정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 등으로 이루어지는 전시, 창작 아이디어를 시험적으로 실현해보는 워크숍, 작품에 대한 감상의 의견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9 창작실험활동 과정과 공유'.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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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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