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영 차관, 코로나19 대응 나서는 케이블TV업계 만나
입력 : 2020-02-18 14:00:00 수정 : 2020-02-18 14:00:00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케이블TV업계를 만나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8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장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LG헬로비전 방송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케이블TV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을 비롯해 LG헬로비전, 티브로드, 딜라이브, 현대HCN, 씨엠비 대표, 금강방송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케이블TV업계는 지역채널의 특보체제, 자막방송 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코로나19 관련 밀착형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장 차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반한 방송사업자의 장점을 살려,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현장의 방역 강화와 감염증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 준수 등 종사자들의 감염병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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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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