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록페스티벌’ 올해 공식 일정 확정
7월24~25 2일간 삼락생태공원
입력 : 2020-02-14 15:21:43 수정 : 2020-02-14 15:21:4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올해 개최일자를 확정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14일 페스티벌 주최측은 7월24~25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올해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료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지난해와 달리 블라인드, 얼리버드 등 단계적 사전 할인 판매와 지역할인, 중고생할인 등도 도입한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관계자는 “지난해 행사는 짧은 준비기간으로 인해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더욱 퀄리티 높은 페스티벌을 위해 예년에 비해 준비기간을 상당히 앞당겼다”고 전했다. 또 관계자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전국어디서든지 부담 없이 부산을 찾아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케미컬브라더스, 커트니바넷 등의 해외 유명 뮤지션들을 라인업에 올려총2만5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사진/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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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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