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조엘라·원성준, 월세 20만원 옥탑방 신혼생활
‘모던패밀리’ 조엘라, 초긍정 끝판왕 등극
입력 : 2020-02-14 13:18:06 수정 : 2020-02-14 13:18:06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모던패밀리에서 판소리 여신 조엘라와 뮤지컬 배우 원성준 부부의 옥탑방 신혼생활이 공개된다.
 
결혼 4개월차인 두 사람은 14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 50회에 처음으로 등장해 초긍정 끝판왕 면모를 드러낸다.
 
조엘라는 지난 1월 종영한 MBN ‘보이스퀸의 준우승자로, 현재 방송 출연 및 공연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화려한 외모의 소유자라 언뜻 럭셔리한 삶을 살 것 같지만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20만원짜리 옥탑방에 살고 있는 평범한 30대 주부다.
 
조엘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우리 집은 콩알 하우스다. 둘러보는 데 10초면 된다라고 소개한다. 이어온전히 우리 힘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남편이 살던 집으로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원성준은서울에서 아주 귀한 월세 20만원짜리 투룸이라고 강조하며아내와 생각이 맞지 않으면 힘들었을 텐데 잘 통했다며 웃었다.
 
사실 조엘라는 옥탑 생활이 처음이지만 초긍정 마인드로 시종일관 웃음을 유발했다. 안방의 절반을 차지하는 1인용 침대에서 남편과 꼭 붙어 자다가 추워서 깨면서도 전혀 불평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집이 커다란 냉장고 같아서 음식이 잘 상하지 않으니 좋다는 식으로 옥탑 예찬론을 늘어놓았다.
 
또 조엘라는 남편과 빨래를 개면서도 30년 넘은이태리 타월을 자랑하며내 분신이라고 애착을 보이는가 하면, 20년 넘은 양말도루즈 삭스 같지 않냐며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초긍정 끝판왕 부부조엘라-원성준의 첫 합류로 더욱 풍성해진 MBN ‘모던 패밀리’ 50회는 14일 밤 11시 방송한다.

모던파일리 조엘라 사진/ MB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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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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