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중국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부동산 투자전문 뮤추얼펀드인 리츠(REITs) 설립이 가능할 전망이다.
2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차이나 데일리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리츠 설립을 위한 계획안이 국무회의에서 최종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첫번째 리츠 설립이 이뤄지면 처음에는 한동안은 기관 투자가들만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해 8월 인민은행과 관계부처 장관 7명을 특별팀으로 구성하고, 리츠 연구 및 개발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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