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전통 차례주도 나이를 먹는다
롯데칠성 '백화수복', 출시 76년차
입력 : 2020-01-16 06:00:00 수정 : 2020-01-16 06:00:00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롯데칠성의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이 76년 전통을 이어간다.
 
백화수복 제품 이미지. 사진/롯데칠성
 
백화수복은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녀, 받는 이의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백화수복은 지난 1945년 출시된 이후 오늘날까지 76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다. 단일 브랜드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청주 생산량을 자랑하는 군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로 만들고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해 사용한다.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다. 깊은 향과 맛으로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실 수 있다. 이에 따라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패키지 역시 우리 민족의 정성된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라벨에는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했다. 또한 라벨과 병목 캡씰(병뚜껑을 감싸고 있는 비닐 포장재)에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 1.8ℓ 등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소비자 가격은 일반 소매점 기준으로 7004900171001.811000원 등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76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제품이라며 가격도 5000원대에서 1만원대까지 합리적이라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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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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