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진, 25일 ‘2010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개최
2010-05-18 17:49: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0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을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경남지역 최대 규모의 자동화기기 전시회로 16개국 183개 업체가 참가해 초정밀 자동화기기 5462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FA기기ㆍ로봇전 ▲금속가공기기전 ▲금형ㆍ공구전 ▲유공압기기ㆍ펌프전 ▲제어계측ㆍ시험검사기기전 ▲포장기기ㆍ물류시스템전 등 총 6개 전시회로 진행된다.
 
특히 원전ㆍ석유화학 플랜트 해외수주를 촉진하기 위해 플랜트ㆍ발전기자재전을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원전ㆍ석유화학 플랜트기자재 수요가 많은 인도와 중동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TATA, L&T, GASCO 등 5개사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및 발주처 구매담당자를 초청,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실수요자 2만5000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6억달러 규모의 수주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 전시기간 중 신제품 발표회와 기술세미나를 열어 최첨단 자동화기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2010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kofa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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