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기산진 "기계산업 2012년 세계 7위 달성"
신재생에너지 분야 급성장..시장점유율 확대
2009-11-13 17:28:38 2009-11-15 17:50:13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국내 기계산업이 오는 2012년 세계시장 점유율 5%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기계연구원, 기계기술단체 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2009 기계의 날’ 행사에서 정지택 기산진 회장은 이같이 내다봤다.
 
글로벌 경기침체에서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3.1%에서 올해 3.6%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성장세라면 오는 2012년 5%까지 성장, 세계 7위권에 올라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태양전지와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급성장해 시장점유율 확대에 한 몫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채민 지식경제부 1차관은 “기계산업의 가장 중요한 트랜드인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집중, 기계와 IT융합, 서비스부문 확대를 통한 기계산업 고부가가치화가 중요하다”며 "국내 기계산업이 녹색성장을 이끌 선도사업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계분야의 산•학•연 공동연구에 기여한 장길회 (주)한화 상무와 장관영 생산기술연구원 센터장, 이상욱 대원강업 부장 등 3명이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총 8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한편, 앞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글로벌 트랜드와 기술개발 전략을 소개하는 한편, 태양전지와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해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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