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서울 중구와 '동네 나눔밥집' 사업 시행
입력 : 2020-01-14 14:23:59 수정 : 2020-01-14 14:23:59
신한지주가 서울 중구청과 14일 '동네 나눔밥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병철 부문장(사진 왼쪽)과 서양호 중구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지주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신한지주(055550)가 14일 서울 중구 창경궁로에 위치한 서울 중구청사에서 중구청과의 취약계층 '식(食)' 문제 해결을 위한 '동네 나눔밥집' 사업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네 나눔밥집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쿠폰을 제공하는 동시에 영세자영업자가 운영하는 식당을 동네 나눔밥집으로 지정해 쿠폰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 상생 프로젝트이다.
 
신한금융은 새롭게 시도하는 동네 나눔밥집 사업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정도를 측정하고 분석해 수혜 계층 및 지역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병철 신한지주 부문장은 "동네 나눔밥집 사업은 기존 CSR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 창출 생태계를 구성하는 형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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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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