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운용, '피델리티 인핸스드 리저브 펀드' 순자산 1억달러 돌파
2020-01-13 10:48:16 2020-01-13 10:48:16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피델리티자산운용은 지난해 1월 출시한 '피델리티 인핸스드 리저브 펀드(Fidelity Enhanced Reserve Fund)'의 국내 순자산이 총 1억300만달러(약 1194억원)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피델리티 인핸스드 리저브 펀드'는 변동성과 금리 민감도가 낮은 전 세계 우량 단기채권, 하이일드를 포함한 회사채, MMF 등의 현금성 자산 등 다양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최근 1년 동안 4.9%의 성과를 거뒀다.
 
펀드의 평균 신용등급은 A-이며 잔존만기는 1년 내외, 환매주기는 상대적으로 짧은 ‘환매청구일로부터 4영업일 이내’다.
 
한편 '피델리티 인핸스드 리저브 펀드'는 현재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KB자산운용이 출시한 ‘KB 글로벌 단기채 펀드’를 통해 원화로도 투자할 수 있다.
 
권준 대표이사는 "펀드의 자금유입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상황에서 달러를 포함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결과"라며 "다양한 지정학적 이슈들로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의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관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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