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분야 ODA연계 시장개척 지원 설명회 개최
2019-12-17 15:09:39 2019-12-17 15:09:39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건설업계 관계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건설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연계 시장개척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유·무상 ODA 사업과 연계한 건설업계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살펴보고, 정부의 해외건설 분야 핵심 지원사업인 해외건설 시장개척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주요 개선사항을 소개하는 자리로 해외건설협회와 KOICA, 한국수출입은행이 함께 준비했다.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KOICA 건축사업 추진 현황, KOICA DR콩고 국립박물관 건립사업 추진 사례, EDCF 타당성조사 및 본사업 참여방법과 사업 추진시 유의점, 2020년 해외건설 시장개척 프로젝트 지원사업 등이 발표됐다.
 
특히 이날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0년 해외건설 시장개척 프로젝트 지원사업 주요 개선사항은 지원비율 상향과 지원 대상국가 제한 폐지 등 업계의 개선 요구사항이 반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설명회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건설업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건설 분야 ODA연계 시장개척 지원 설명회 모습. 사진/해외건설협회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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