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는 올 1분기 영업이익 6억3000만원으로 전년대비 4.3% 증가했다고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억3900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은 3억6000만원으로 각각 6.7%, 68.1% 늘었다.
이한모 에이프로테크놀로지 대표는 "1분기 이후 해외거래선과 DVR, NVR 등의 공급계약이 완료되거나 진행 중인 건에 대한 결과가 실적화 될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의 발주로 IP카메라, IP서버 등 민생치안 관련 수요가 증대되고 있어 2분기부터 매출이 급신장돼 본격적인 성장세가 실현될 것"으로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어 "이번 실적은 합병전 인피트론의 지난해 1분기 매출대비 1850% 이상 증가한 것"이라며 "연간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했던 부실기업 인피트론이 매출의 90% 이상을 북미와 유럽, 일본 등지에 수출하는 튼튼한 체력을 확보한 흑자기반의 영상보안장비 전문기업으로서 새롭게 변신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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