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새 이름 'LG 유플러스'
2010-05-14 04:46:3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LG통신 기업 3사가 통합한 LG텔레콤의 새로운 이름이 정해졌다.
 
LG텔레콤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LG 유플러스(LG U+)'로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변경된 사명은 다음달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승인될 예정이며, 오는 7월 초 비전선포식에서 새로운 기업로고(CI)가 공식 발표된다.
 
LG텔레콤은 지난 1월 LG데이콤과 LG파워콤과 합병했지만 IT업계 최근 트렌드와 사명이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공모전 등을 통해 사명 선정작업을 벌여왔다.
 
LG텔레콤에 따르면 새로운 사명이 고객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유비쿼터스 세상을 선도해 나가는 회사를 의미한다.
 
LG텔레콤은 "비즈니스적인 특성과 기억하기 쉬운지, 참신한지 등의 평가요소를 통해 검증을 벌인 결과, 모든 분야에서 LG유플러스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은 다음달까지 서울 남산 인근에 있는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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