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중공업 완전자회사 전환
입력 : 2019-12-12 17:05:38 수정 : 2019-12-12 17:05:38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두산건설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모회사인 두산중공업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하기로 의결했다.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두산건설은 두산중공업의 완전자회사가 된다. 
 
두산건설은 현재 두산중공업이 보유 중인 89.74%(지난 9월말 기준) 외 잔여 주식 전량을 두산중공업에 넘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두산건설 주주들은 향후 교환 일정에 따라 두산건설 주식 1주당 두산중공업 신주 0.2480895주를 교부 받게 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결정으로 주주 단일화에 따른 신속하고 효율적인 경영활동과 양사 간 유관 사업의 시너지 확대 등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두산건설 본사. 이미지/두산건설
 
두산건설 CI. 이미지/두산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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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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