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에스엠(041510)이 소속가수 '소녀시대'의 힘으로 1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며 질주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530원(7.69%) 오른 7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스엠은 올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1.5% 증가했다고 분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7억원, 당기순이익은 86억원으로 각각 57.6%, 205.9% 늘었다.
이같은 호실적은 소녀시대를 비롯해 소속가수들의 왕성한 활동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엠은 "소녀시대 정규 2집 'Oh!'의 인기와 더불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소속가수들의 해외활동으로 인해 해외 로열티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