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한국의경영대상 명예의전당 수상
입력 : 2019-12-03 10:56:24 수정 : 2019-12-03 10:56:24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3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최하는 '2019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최고 훈격인 '명예의전당'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8년 시작된 한국의경영대상은 혁신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대내외적으로 신뢰와 존경 받는 이미지를 구축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명예의전당은 5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기업 중 탁월한 경영성과로 산업계의 모범이 되는 기업에게만 수여된다.
 
한컴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접목한 한컴오피스를 개발하고  PC와 모바일 기반의 오피스 제품들을 구축했다. 한컴은 중국 4대 AI 기업인 '아이플라이텍'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AI 기반의 통번역 단말기 '지니톡 고!'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금융권을 대상으로 콜봇 기반의 AI 컨택센터와 OCR(광학문자판독장치)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역량을 빠르게 확대하고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펼쳐 시장 선점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한컴 그룹사간 시너지를 통해 AI 사업을 가속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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