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2분기 영업익 94억…전년비 14.1%↑
입력 : 2019-08-12 11:55:12 수정 : 2019-08-12 11:55:12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한글과컴퓨터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났다. 영업이익률은 35%를 달성했다.  
 
한컴은 12일 2분기 별도기준 영억이익 94억9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수치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70억7900만원으로 3.1% 늘어났다. 
 
매출확대와 함께 수익성도 개선됐다. 이 결과 2분기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도 30%에 달했다. 
 
한컴은 올해 들어 1억명의 메일 가입자를 보유한 러시아 메일닷알유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MS오피스 대신 한컴 웹오피스를 적용하는 협약을 비롯 아시아 최대 ICT 유통기업인 중국 웨이쉬그룹과 중국 및 아시아 지역에 대한 한컴오피스 판매 제휴를 체결했다. 연이어 라오스 정부와 국정오피스SW 개발 및 공급에 대한 협약 체결을 성사시키며, 해외시장에서 꾸준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국내 오피스 사업부문의 견고한 성장을 지속함과 동시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해외시장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컴 그룹차원에서 주력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중국 대표 AI기업인 아이플라이텍(iFLYTEK)과의 합작회사 아큐플라이AI(Accufly.AI)를 통해 AI 기반 회의장비 말랑말랑 지니비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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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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