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패스트트랙 사건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11-28 11:41:43 ㅣ 2019-11-28 11:41:43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8일 국회 사무처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부장 조광환)는 이날 오전 10시10분쯤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국회 사무처와 국회기록보존소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전 부시장 구속영장 청구 세월호 재수사, 구조 지연 관련자 책임 뒤집을까 학교 주차장 개방 시도, 교육계 반발로 보류 여야 '4+1 협의체' 첫 가동…"공수처 단일안 만들어 서명받자"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