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28일 금융투자 애플리케이션 '스텝스(STEPS)'를 통해 세 번째 한정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앞서서도 스텝스(STEPS)를 통해 LG전자 채권과 국채를 연 3%(세전) 수익률 한정 상품으로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한정상품은 우리은행 채권이다. 우리은행 채권은 신용등급 AAA(한국기업평가, 2019년 10월말 기준), 만기는 2020년 6월30일이고 스텝스(STEPS)만의 이벤트 수익률을 더해 연 3.0%(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이자는 3개월마다 지급된다. 스텝스(STEPS) 한정 상품은 만기까지 보유해야 해당 수익률을 적용받을 수 있다.
김동욱 한화투자증권 글로벌 디지털 프로덕트(Global Digital Product)실 상무는 "스텝스(STEPS)가 고객의 생활 속에서 친밀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는 금융투자 앱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한정상품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스텝스(STEPS)만의 특별한 혜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스텝스(STEPS) 앱에서 확인 가능하고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28일 투자정보 앱이었던 스텝스(STEPS)를 금융투자 앱으로 업그레이드했다.
2017년 초보자와 젊은 투자자에게 적합한 간편 투자 앱으로 시작한 스텝스(STEPS)는 올해 1월부터 글로벌 투자정보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검색기능을 강화한 투자정보 앱으로 발전했고 금융상품 매매까지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스텝스(STEPS)는 어려운 금융상품을 쉽게 설명해주는 동영상과 함께 고객의 투자성향과 관심 등을 고려한 개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금융상품 매매 환경을 전자상거래 형태로 구현해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는 것처럼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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