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LGT 셋톱박스 추가 공급
54억원 규모 추가공급
2010-05-11 15:23:0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셀런(대표 송성호)은 LG텔레콤 ‘myLGtv’ 서비스를 위한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54억원 규모이다. 셀런은 지난해 2월에는 250억원 규모의 셋톱박스를 공급한 바 있다.
 
셀런은 "이번 추가 공급을 이끌어냄으로써 국내 IPTV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LG텔레콤에 셋톱박스를 장기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고 셀런 측은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샐런은 국내 주요 IPTV 사업자를 고객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차세대 IPTV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성호 대표는 “이번 계약은 지속적으로 통합LG텔레콤에 셋톱박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을 의미한다”며 “6월에 있을 남아공 월드컵으로 IPTV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국내 및 해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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