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신청하고 최대 520만원 받아가세요"
입력 : 2019-11-19 16:33:53 수정 : 2019-11-19 16:33:53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2020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대상은 신입생(입학 예정자) 편입생 재학생 재입학생 복학생이다.
 
19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다음 달 17일 오후 6시까지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에서 24시간 신청을 받고 있다.
 
국가장학금은 소득 8구간 이하 대학생 중 성적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주는 장학금이다. 학생 본인과 가구원의 소득, 재산, 부채 등을 산정해 소득인정액이 결정된다. 기초·차상위, 1~3구간은 최대 5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심사는 가구원 모두를 심사하기 때문에 부모나 배우자의 정보 제공 동의가 필요하다. 공인인증서로 가능하며 2015년 이후 동의하고 변동사항이 없다면 다시 하지 않아도 된다. 만일 공인인증서 사용이 어려운 경우 우편, 팩스로 제출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해 지역 현장 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소득구간은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메시지와 이메일로 통지될 예정이다. 
 
신청자는 다음 달 19일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 관련 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제출이 필요한지는 신청 1~3일 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메시지로 알 수 있다.
 
국가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직전학기 성적이 B학점 이상의 성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기초·차상위 계층 학생은 지난해 1학기부터 성적 기준을 C학점으로 완화했다. 소득 1~3구간 학생은 C학점 경고제를 2회 적용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상담실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2020학년도 1학기 1차 신청 포스터. 사진/교육부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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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권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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