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쌍용건설이 '제2 회 쌍용 예가 작품 공모전' 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쌍용의 아파트 브랜드인 '예가'에 적용 가능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받는 대회로, 6월 30일까지 마감이다.
부문별로는 현재 활동 중인 예술작가와 미술, 디자인 관련 전공자(학부 졸업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전문작가부문', 건축, 조경, 디자인 계열 전공 2년제 이상 대학(원) 재학생이 참여하는 '학생공모부문' 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작가부문은 쌍용 예가 단지를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나 이미지를 구현해 실제 설치 가능한 예술장식품과 환경조형물을 제안하는 것으로,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0만원, 장려상 3명 각 200만원 등 총 26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지급된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자는 전체 전시회와 함께 쌍용 예가 대표 작가로 1년간 활동할 수 있는 특전 등 혜택이 주어진다.
학생공모부문은 그린홈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접목된 공동주택 디자인 등을 주제로 공모가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14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비롯해,쌍용건설 입사지원 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2008년 업계 최초로 개최한 전문작가 대상의 작품 공모전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올해 참가 대상과 시상 내역을 대폭 확대하게 됐다" 며 "제1회 수상작 중 일부는 지난해 분양한 별내신도시 쌍용 예가 단지에 적용 중이고, 금번 수상작도 향후 분양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은 1차 및 2차 심사를 거쳐 10월 1일(금) 쌍용건설 홈페이지 (www.ssyapt.com)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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