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 설명회 연다
아시아, 중남미 등 23개 발주처 24개 프로젝트 소개
2010-05-12 10:45:1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코트라는 우리 기업들의 건설 플랜트 해외 프로젝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11일부터 이틀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3회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코트라가 선포한 '아시아 주간' 행사에 맞춰 아시아 지역 개발 프로젝트가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11일에는 하루 종일 설명회가 개최되며, 12일에는 국내기업 64개사가 참가하는 개별 상담회가 열린다.
 
12일 상담회에서는 모두 140건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11일 설명회에는 아시아지역 6개국, 13개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 총 23개 유력 발주처가 참가해 고속도로, 항만, 철도 등 SOC 프로젝트, 발전소, 주택 건설 등 약 400억달러 규모에 해당하는 총 24건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ADB(아시아개발은행), IDB(미주개발은행), IFC(국제금융공사) 등 국제개발은행(MDB)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해외 건설 프로젝트 진출은 최근 우리 기업들의 중요한 해외시장 개척 수단이 되고 있다"며 특히 우리 기업들이 개발 붐이 일고 있는 아시아, 중남미 등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