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임석식
KB금융(105560)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이 관료 출신도 회장 후보에 포함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KB금융 회장직에 내부 인사나 관료 출신 등 특정 그룹을 제외할지를 논의하지 않아 사전에 배제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장후보 자격으로 조직통합능력과 강력한 리더십, 국제적 감각과 경험 등을 자격 기준으로 제시했다.
위원회는 오는 20일 30여 명의 후보 명단을 내달초께 10명 이내로 줄이고 점수에 따라 4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이후 내달 중순 1명의 후보를 최종적으로 선정해 법적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이사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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