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매매 공방 속 0.01% 상승 마감
입력 : 2019-11-07 15:56:04 수정 : 2019-11-07 15:56:04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코스피가 매수 주체 간 매매 공방 속에서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다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약보합을 나타냈다.
 
사진/뉴시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0.14포인트(0.01%) 오른 2144.29에 거래를 마쳤다. 3.1포인트(0.14%) 하락한 2141.0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개인이 649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49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지만 외국인 1515억원을 순매도하면서 발목이 잡혔다.
 
업종별로는 통신업과 보험이 2% 이상 올랐고 은행과 금융업, 운송장비, 서비스업, 음식료품, 전기가스업도 강세를 보였다. 의료정밀과 섬유·의복, 의약품, 전기·전자, 종이·목재, 기계, 제조업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NAVER(035420)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현대모비스(012330), SK텔레콤(017670)이 1~2%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000660)는 소폭 올랐다. 셀트리온(068270)은 2.8% 하락했고 삼성전자(005930)LG화학(051910), 신한지주(055550), 삼성물산(028260)은 1% 미만 하락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코스닥 지수는 3.53포인트(0.53%) 내린 666.15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1918억원 매수우위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4억원, 1132억원 순매도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4원 오른 1159.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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