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코스피에 나란히 상장한 롯데리츠와 지누스가 공모가를 웃돌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롯데리츠가 시초가보다 1030원(20.60%) 오른 6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날 상장한 지누스는 7300원(9.93%) 오른 8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리츠와 지누스의 공모가는 각각 5000원, 7만원이었다. 공모가 대비 각각 20%,15%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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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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