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회사채, 33건·8900억원 발행
2010-05-07 15:54:4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5월10~14일) 삼성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한국수력원자력 15회차 2600억원을 비롯해 총 33건, 89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주(5월3~7일) 발행계획인 24건, 1조94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9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 2040억원 감소했다.
 
다음주에는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포함해 8900억원이 발행된다.
 
금투협 관계자는 "절대 금액으로 작은 액수는 아니지만, 3주 연속 1조원 이상의 발행을 이어왔던 터라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라며 "유로존 재정위기확산과 국제적 저금리 공조 균열로 인한 채권시장의 금리 변동성 확대가 발행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채 발행 자금용도는 시설자금 3300억원, 운영자금 2800억원, 차환자금 2800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