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광주교육감 "탕탕절" 발언, 지웠어도 논란은 남아
(SNS톺아보기)국회의원 정수 확대·'최장수 총리'된 이낙연
입력 : 2019-10-28 15:15:44 수정 : 2019-10-28 15:15:44
★뉴스리듬, SNS톺아보기
진행: 최기철 부장
출연: 김은별 기자(뉴스토마토)
 
 
28일 뉴스토마토<뉴스리듬, SNS톺아보기>에서는 장휘국 광주교육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이낙연 총리의 페이스북을 살펴봤습니다. 
 
지난 26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탕탕절, 110년 전 안중근 의사께서 일제 침략의 원흉 이토오 히로부미를 격살한 날, 또 40년전 김재규가 유신독재의 심장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본식 이름)를 쏜 날, 기억합시다'라고 올렸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장 교육감은 해당 글을 삭제했습니다. 
 
'탕탕절'이란 인터넷 상에서 퍼지고 있는 용어인데요, 10월26일을 가리키는 말로 이순신 장군이 일본 수군을 격파한 날,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일, 김좌진 장군의 일본 격파 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저격일을 묶어 지칭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일베들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한 날을 중력절이라 부르는 것처럼 박 대통령의 서거일을 탕탕절이라 부르는 것은 좌파 일베의 행태"고 비판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국회의원 정수를 10%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는데요, 홍 전 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의원 정수 확대는 후안무치의 극치'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는 '4선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200명이면 충분하다는 것이 내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총리가 임기 881일째를 맞으며 1987년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가 됐습니다. 이 총리는 '국민께 더 낮게, 더 가깝게 다가가며 더 멀리 미래를 준비하는 내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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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별

한발 앞서 트렌드를 보고 한층 깊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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