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사흘만에 반등
실적 호전 소식 주가 이끌어
2008-04-24 06:34:00 2011-06-15 18:56:52
유럽증시가 사흘만에 반등했다.
 
개장초만 해도 UBS의 신용손실 우려, 유가 급등, 영국 주택시장 침체 등에 따라 약세를 보였지만 기업의 실적 호전 소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안정을 되찾았다.

영국 FTSE100 지수는 0.81% 오른 6083.60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48% 오른 4944.65를 나타냈고, 독일 닥스30지수는 0.99% 오른 6795.03을 기록했다.

독일 제약사인 머크는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5.8% 올라 3개월 이래 최고가를 경신했다.
 
머크는 1분기 순이익이 2억3900만유로로 일년 전의 830만유로 손실에서 크게 호전 됐다고 밝혔다.

인피니언은
자회사인 키몬다 지분을 하이닉스 엘피다 마이크론테놀로지 등의 메모리업체에게 매각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6.8% 올랐다.
 
제약사인 UCB는 미국 FDA가 크론병 치료제에 대해 예상밖의 승인 결정을 내리자 23% 폭등했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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