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에스더 뒤플로 등 3명 수상
뒤플로 교수, 사상 2번째 여성 수상자 탄생
입력 : 2019-10-14 19:14:07 수정 : 2019-10-14 19:14:07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올해 노벨 경제학상은 빈곤연구에 헌신한 아비지트 베너지·에스테르 뒤플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와 마이클 크레머 미 하버드대 교수 등 3명에게 돌아갔다. 
 
괴란 한손 스웨덴 왕립과학원 사무총장은 14일(현지시간)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글로벌 빈곤 완화에 대한 실험적인 접근법"을 높이 평가해 프랑스 출신의 미국 여성경제학자 에스테르 뒤플로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인도 출신의 아비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 그리고 마이클 크레이머 하버드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뒤플로의 수상은 노벨 경제학상 역사상 두번째 여성 수상자로 지난 2009년 엘리너 오스트롬 애리조나주립대 교수 수상이후 10년만이다.
 
 
14일(현지시간)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에스테르 뒤플로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가운데), 인도 출신의 아비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왼쪽), 마이클 크레이머 하버드대 교수.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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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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