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이 파헤친 ‘장관과 표창장’의 진실은…뜨거운 시청률
입력 : 2019-10-02 08:31:24 수정 : 2019-10-02 08:31:2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과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을 다룬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1일 방송된 ‘PD수첩’은 두 달 가까이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고 정국을 분열시킨 조 장관의 딸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한 사실 여부에 포커스를 맞췄다. 표창장 위조 의혹을 최초로 언급한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 대한 취재와 그의 주변 사람들이 전한 상반된 주장도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다.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한 동양대 관계자는 “상장은 조교나 임원이 임의대로 만든다”면서 “그 내용이나 양식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 장관 딸의 동양대 봉사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조 장관의 딸이 동양대를 방문했고, 최총장 그리고 정경심 교수와 만나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 목격됐단 주장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이외에 최 총장과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의 친분 관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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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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