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태풍 ‘미탁’ 북상…전국 강풍·비 피해 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좋음' 수준
입력 : 2019-10-02 08:26:01 수정 : 2019-10-02 08:26:01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에 북상한다. 전국에 강한 바람과 비 피해를 주의해야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계속 이어지겠다.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등 중부 지방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제주도·강원 영동·울릉도·독도가 100~300mm이며, 충청도는 80~150mm다. 강원 영동과 충청도를 제외한 중부 지방은 30~80mm의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제주 23도에 이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제주 25도까지 오르겠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비바람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시설물 피해 및 안전사고, 농작물 낙과 등 강풍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선박들은 사전에 안전지대로 대피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일 전국 날씨 사진/날씨 누리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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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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