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무협 모바일 게임 '검협, 그리고 전설' 출시
입력 : 2019-09-30 15:35:45 수정 : 2019-09-30 15:35:45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무협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협, 그리고 전설'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검협은 오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한 무협 세계관을 담은 게임이다. 단가, 천왕, 당문 등 무림의 여섯 문파 제자들이 전설의 검 '담로검'을 찾아 나선다는 이야기다. 검협은 여섯 가문의 특징을 담은 6개 직업이 있다. 각 직업은 21개의 기술(스킬)이 있고 이용자들은 이 가운데 4개를 선택해 조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캐릭터의 능력과 특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캐릭터의 의복, 얼굴. 머리 등도 세밀하게 조정해 외형을 꾸밀 수 있다. 
 
이용자들은 소수 인원의 '인스턴스 던전'부터 최대 15인이 협력하는 대규모 던전까지 협동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대2 이용자 간 대결(PvP)과 100명의 '배틀로얄' 등 전투 콘텐츠도 있다. 가문 시스템은 가문 간 경쟁·대규모 던전 등 가문 전용 콘텐츠다.
 
이외에도 '강호 타임라인'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후 일정한 날짜가 지나면 캐릭터·장비·비급 등의 최대 레벨이 확장되고 인감·호법·경맥 등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되는 시스템이다.
 
이한웅 네시삼십삼분 사업실장은 "검협은 탄탄한 이야기와 풍부한 콘텐츠를 통해 정통 무협 세계관을 즐길 수 있는 대작 게임"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업데이트, 안정적인 서비스에 집중해 대표 무협 게임으로 사랑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시삼십삼분은 무협 모바일 MMORPG '검협, 그리고 전설'을 출시했다. 사진/네시삼십삼분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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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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