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내달 5일 개최
스웨덴·중국도 참여…오후 7시20분부터 80분간 '불꽃쇼'
입력 : 2019-09-19 16:51:16 수정 : 2019-09-19 16:51:16
[뉴스토마토 최서윤 기자] 한화그룹이 매년 개최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다음달 5일 오후 1시부터 9시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라이프 이즈 컬러풀(Life is colorful)’로,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으로 풍요로운 오늘을 사는 삶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는다. 
 
불꽃쇼에는 한국, 스웨덴, 중국 3개국의 연출팀이 참여, 저녁 7시20분부터 8시40분까지 총 1시간 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작은 중국 ‘써니(Sunny)’사가 맡고, 두 번째로는 스웨덴 ‘예테보리스(Goteborgs)’사의 불꽃쇼가 이어진다. 마지막은 한화가 장식한다.
 
원효-마포대교 사이에선 오후 5시30분부터 6분간 낮부터 대기하는 관객을 위한 ‘주간 불꽃’도 연출한다. 오후 6시50분에는 ‘골든티켓’ 이벤트 당첨 사연 중 하나를 선발해 ‘한 사람만을 위한 불꽃’도 약 1분간 선보인다. 63빌딩 24층부터 55층까지는 LED 시스템을 설치, 루프탑과 지상 레이저와 라이팅 시스템을 설치해 멀티미디어쇼를 펼친다. 
 
한화그룹은‘한화와 함께 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가 오는 10월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불꽃축제에서 관람객이 불꽃쇼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화그룹
 
불꽃이 터지는 바지선 바로 앞 지정석인 ‘골든티켓’ 획들을 위한 나만의 불꽃 디자인 이벤트 응모는 오는 30일까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2000장을 1000명(1인 2매)에게 증정한다. 응모자 중 한 명을 추첨해 직접 디자인한 불꽃을 실제 제작해 특별관람석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나만의 불꽃쇼’도 있다.
 
한편 본 행사 이전인 10월1일부터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디자인 위크 아트기획전인 ‘불꽃 아뜰리에’도 진행된다. 영국, 프랑스와 국내 아티스트들이 불꽃이 터지는 순간의 환희와 즐거움을 표현했다. 
 
최서윤 기자 sabidur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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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서윤

산업1부. 정유·화학, 중공업, 해운·철강업계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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