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초등·중학생 '게임리터러시' 교육 실시
입력 : 2019-09-16 16:23:32 수정 : 2019-09-16 16:23:32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의 긍정적 가치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중학교와 연계해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게임문화교실은 전국 초등·중학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리터러시 교육과 게임을 활용한 코딩교육을 제공한다. 학생들에게 균형잡힌 게임 이용법과 컴퓨터의 기본적인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게임 제작 실습과 토론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일 경기도 광명시 가림중학교에서 진행된 게임 활용 코딩 교육은 8차시에 걸쳐 코딩과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참여 학생들은 게임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게임 개발사에 어떤 직군이 있는지 직접 검색하고 토론하는 등 기초적인 게임 개발 단계부터 게임 진로까지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10일 경기도 수원시 매향중학교에서 열린 게임리터러시 교육에서는 게임의 특성과 재미 요소, 다양한 플랫폼 게임과 사회적 효과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아울러 정보기술(IT) 업계 주요 인사의 사례와 국내에서 화제가 된 게임 스트리밍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등 직업으로서 게임을 인식하는 수업이 열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게임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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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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