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실적 부진 지속…목표가 하향-BNK
입력 : 2019-09-11 08:42:35 수정 : 2019-09-11 08:42:35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BNK투자증권은 11일 에어부산(298690)에 대해 당분간 실적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65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로 내렸다.
 
김익상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대규모 적자 시현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실적 부진의 주요인은 일본 여행 수요 감소와 중국과 동남아의 여행객수 정체에 따른 비용구조 악화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실적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 보수적인 의견을 견지할 예정”이라며 “최근 주가의 급등락은 매각 이슈 부상과 경영 프리미엄이 반영되는 과정으로 앞으로도 주가 변동성이 있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매각 진행으로 인한 변화보다는 영업실적을 기반으로한 기업가치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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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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