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 "금감원장 회동 시기 고민 중"
2019-09-09 16:50:42 2019-09-09 16:50:42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의 회동 시기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취임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만간 대변인과 상의해보고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은 신임 위원장은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로 '안정'을 꼽았다.
 
그는 "모든 사안이 다 시급하다"면서도 "현재 완전히 금융시장이 안정화 된 게 아니기 때문에 안정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시장 안정에는 기업 자금 사정도 포함돼 있다"며 "주식시장과 외환시장 동향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매각에 대해서는 "채권단이 알아서 할 일"이라며 "금융위가 아직 알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 사진/ 뉴시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