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제주 링링 영향, 중부 낮까지 비
입력 : 2019-09-06 08:49:51 수정 : 2019-09-06 08:49:51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정체전선은 서해남부해상에서 중부지방으로 위치한 가운데, 정체전선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으나 남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제주도는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을 받겠다.
 
오늘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에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남과 경남으로 확대되겠다.
 
오늘 오후에 대기불안정으로 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 아침부터 낮 사이 경상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서해5도, 북한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강원영동, 남부지방 10~40mm다.
 
오늘 낮 기온은 26~31도(어제 25~32도, 평년 25~29도)가 되겠다.
 
오늘 오후부터 제주도에서 바람이 차차 강해져 모레 오전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45~180km/h(40~5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90~125km/h(25~35m/s)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오늘의 기상도. 자료/기상청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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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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