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전국 비, 남부 밤에 그쳐
입력 : 2019-09-05 09:02:08 수정 : 2019-09-05 09:02:08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정체전선은 중부지방에 위치한 가운데, 정체전선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남해안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은 오늘(5일)까지, 중부지방은 내일(6일)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오늘은 전국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남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중부지방은 내일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북부, 충남, 제주도, 서해5도, 북한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강원도(영서북부 제외), 충북, 전라도, 지리산 부근, 경남남해안 20~60mm(많은 곳 100mm 이상), 경상도(남해안 제외) 10~40mm다.
 
오늘 낮 기온은 26~30도(어제 22~30도, 평년 25~29도)가 되겠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은 오늘까지, 중부지방은 내일 낮까지,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늘 전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오늘의 기상도. 자료/기상청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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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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