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0일
대교(019680)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면서 주가상승 모멘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300원을 제시했다.
박종대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교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5%, 5.3% 증가한 2133억원과 120억원을 기록했다"며 "눈높이 부문 런닝센터 확대로 과목수가 3분기 연속 전분기대비 순증했는데 이는 2004년 상장후 최초이며, 그 증가폭은 더욱 커지고 있어서 향후 학습지 부문의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방과후학교, 솔루니, 소빅스 등 주요사업부문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제고되고 있는 모습도 긍정적"이라며 "자회사 페르마 역시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서 1분기 적자폭이 크게 줄었고 지분법 손실도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런닝센터가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할 것"이라며 "매출비중이 81%에 달하는 눈높이 부문을 중심으로 전사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경우 학습지 부문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영업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