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29일 지난 1분기 매출 615억원, 영업이익 136억원, 순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9.3% 늘어났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 12.8% 감소했다.
이는 증권업계가 예상했던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년동기비 퍼블리싱 부문매출은 424억원으로 19.4% 늘어났다.
해외 매출이 51억원으로 183.3%나 늘어난 덕이 가장 크다.
하지만 웹보드부문은 174억원으로 1년 전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CJ인터넷은 “기대작인 서유기전, 주선 등이 상반기에 론칭하고, 하반기에는 아이폰용 게임과 웹게임 등 신작이 출시돼 실적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궁훈 CJ인터넷 대표이사는 “'웹게임'과 '모바일'등 신규사업에 주안점을 두는 등 ‘온리 원(Only One) 넷마블’이 되기 위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단기성과에 치중하기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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