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에이블컨설팅과 AML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입력 : 2019-08-27 10:48:03 수정 : 2019-08-27 10:48:03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은 자금세탁방지(AML) 역량 강화를 위해 에이블컨설팅과 자금세탁방지 컨설팅,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인원은 자금세탁방지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으로 자사의 자금세탁방지 역량과 위험기반접근법(RBA, Risk-based Approach) 수준을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권고안, 기존 금융권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코인원이 자금세탁방지 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에이블컨설팅은 자금세탁방지 컴플라이언스, 분석 컨설팅 전문 업체로, 국내 제1금융권, 금융정보분석원, 증권사, 보험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의 AML, RBA 컨설팅, 솔루션 구축을 진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코인원의 차명훈 대표는 "코인원은 이번 자금세탁방지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존 금융권 수준의 고객확인제도와 자금세탁방지 역량을 갖추고, 각종 범죄, 테러 등과 관련한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추후 추가적인 솔루션 도입을 통해 자금세탁방지 관련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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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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