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지아이이노베이션 신약 개발 MOU 체결
60억 투자에 이어 다중 표적 혁신 신약 개발 맞손
입력 : 2019-08-26 15:26:49 수정 : 2019-08-26 15:26:49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한양행은 지아이이노베이션과 공동 신약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협력을 통해 양사 바이오 혁신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아이이노베이션의 SMART-Selex 플랫폼 기술을 활용, 신약개발의 속도는 물론 생산성 향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의 SMART-Selex 플랫폼은 신약개발에 있어 대표적 난관이라 할 수 있는 안정적 단백질 선별과정의 속도와 생산성을 독보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MOU는 또 다른 오픈이노베이션 모델로 유한에 부족한 플랫폼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바이오신약 개발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수연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는 "신약개발 역량이 뛰어난 유한양행과 바이오 신약 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신속하고 혁신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으로 경쟁력 있는 글로벌 혁신신약의 꿈을 이루고 싶다"라고 화답했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오른쪽)와 남수연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가 MOU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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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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