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영화→오페라→클래식→축구→e스포츠
‘2019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 생중계
입력 : 2019-08-23 17:53:49 수정 : 2019-08-23 17:53:4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뿐만 아니라 오페라 및 클래식, 축구 경기 등 상영 콘텐츠 저변 확대와 문화 다양성을 이끌어온 메가박스가 이번엔 e스포츠를 상영한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는 오는 3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결승전을 극장에서 생중계 상영한다고 밝혔다.
 
메가박스는 온라인게임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국내 최상위 대회 ‘LoL 챔피언스 코리아’(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이하 ‘LCK’)를 오는 31일 오후 3 40분부터 9 40분까지 부산대, 대구(칠성로), 대전중앙로 등 3개 극장에서 생중계 상영한다.
 
 
 
LCK 2012년 첫 출범해 8년 차에 접어든 대표적인 e스포츠 대회다. 스프링과 서머 스플릿으로 연중 2회 진행되는 LCK의 결승전은 매번 수많은 관객들이 현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인기가 많다.
 
메가박스는 2019 LCK 서머 결승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해 대형 스크린과 생생한 사운드를 통해 더 쾌적하고 현장감 있는 환경에서 이번 결승전을 관전할 수 있는 생중계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경기를 현장에서 즐기고 싶은 전국 게임팬들을 위해 부산 대구 대전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위치한 메가박스 극장에서의 생중계 상영을 결정했다. 메가박스는 이번 중계 상영을 기념해 메가박스에서 결승전을 예매하는 관객 전원에게 포토카드 1회 무료 쿠폰 및 라이엇 게임즈에서 제공하는 게임 아이템 1종을 증정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23일 오후 5시부터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 8000원이다. 특히 ‘LCK’ 온라인 최고 동시 시청자가 240만명에 육박하는 걸 감안하면, 게임팬들의 이목이 이번 결승전에 집중돼 있어 조기 매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e스포츠를 그간 일반 화면으로 시청했던 게임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생생한 스크린과 사운드로 현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항상 콘텐츠 다양화에 앞장서온 메가박스가 이번에는 e스포츠를 상영함으로써 진정한 라이프 시어터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LoL’은 전세계 1200만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고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롤 플레잉과 전략 게임 요소, 전투액션 재미가 접목된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 게임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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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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