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 영업 불확실성 지속…목표가 하향-KTB투자
입력 : 2019-08-13 07:39:09 수정 : 2019-08-13 07:39:09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KTB투자증권은 13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의 영업환경이 회복될때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보유'로 내려 잡았다.
 
남효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4% 감소한 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37억원을 크게 밑돌았다"며 "올해는 영업적자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281억원에서 197억원으로 하향했다.
 
연내 굵직한 아티스트 활동 부재, 신인 데뷔 지연 등을 고려할 때 실적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부정적 이슈가 실제 영업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영업환경 회복과 함께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이 확인될 때까지 보수적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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