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우즈벡에 자동화설비 20억 공급
2010-04-27 13:23:0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남선알미늄(008350)은 164만달러(약20억원) 규모의 도장 자동화 로봇 설비 8대를 우즈베키스탄 '우즈-코람(UZ-KORAM)'사에 수출한다고 27일 밝혔다.
 
남선알미늄 관계자는 이번 납품 계약은 오는 8월로 예정된 GM-우즈베키스탄의 글로벌 미니 모델 차종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현지 출시와 관련 공급이라고 설명했다.
 
자동화 설비의 완공 시점은 오는 9월 30일. 이 관계자는 또 설비 수출 외에도 기술 지원 계약을 맺어 관련 부품 및 원료 등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매출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상일 남선알미늄 자동차 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설비 수츨을 통해 매출 증대는 물론 남선알미늄 자동차 부문의 우수한 설비를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주력 사업인 범퍼 사업 외에도 자동화 설비 수출 판로를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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