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남선알미늄(008350)은
한일건설(006440)이 시공하고 괌 지역 전문 시행사 '요넥스 인터내셔널(Younex Int.)'이 시행하는 '베라체(Verace)괌'에 40억원(354만달러) 규모 알루미늄 커튼월과 샷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남선알미늄이 체결한 베라체 괌은 연면적 2만4801평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19층 규모로 들어서는 외국인 전용 빌라다.
이번 공급 계약은 지난달 캄보디아 알루미늄 샷시 수출에 이어 2번째 해외 수주다.
임선진 남선알미늄 대표는 "그간 남선알미늄의 해외 시장 진출이 알루미늄에만 치중했으나 이제 커튼월, 샷시 등 완제품 수출이 주력이 될 것"이라며 "동남아를 넘어 미국, 캐나다, 아프리카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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